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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세 안 내면 다국적기업 亞太 본부 한국유치 못한다” 

제프리 존스 주한美상의 회장, 소득세 25%로 인하 주장…스톡옵션 과세엔 불만 없어 

김윤경 cinnamon@econopia.com
제프리 존스 주한美상의 회장 “다국적기업 아시아 지역본부 메카인 싱가포르와 경쟁해 이기기 위해서는 현행 최고 36% 소득세율을 25% 정도까지 낮춰야 합니다.”



제프리 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회장은 능숙한 한국말 솜씨로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를 한국에 유치하기 위해서는 소득세 인하가 불가피하다는 주장을 되풀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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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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