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Biz Life
Home
>
이코노미스트
>
Biz Life
628호 (2002.03.07)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일단 공만 맞혀도 만족해라!
겨울철 내내 쉬었던 골퍼가 유념해야 할점…조깅 등으로 근육도 단련해야
외부기고자 이병진 스포츠서울 대기자 bjlee@sportsseoul.com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일러스트 김회룡바야흐로 골퍼들에게 ‘부킹지옥’이 다가왔다. 매년 그러하지만 3월은 부킹이 가장 힘든 시기. 겨우내 움츠렸던 몸인데다 얼었던 필드가 폭신폭신한 3월에는 너도나도 필드를 걷고 싶은 까닭이다. 3월초부터 중순까지는 평일 부킹도 힘든 실정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