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Special Report
Home
>
이코노미스트
>
Special Report
637호 (2002.05.11)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차라리 전경련회장 안 맡을걸...
김우중 회장 뒤늦은 후회 심정토로-신흥관료들의 보이지 않은‘판흔들기’로 승부수가 패착으로
김광수 kimsu@econopia.com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김대중 대통령(왼쪽)과 김우중“차라리 전경련 회장직을 안 맡었더라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 텐데.” ‘대우 몰락’ 이후 김우중 회장이 측근들에게 사석에서 후회막급해 하며 회고조로 내뱉은 말이다. 결과적으로 김우중 회장이 재계 수장격인 전경련 회장(98∼99)의 감투를 쓴 바람에 대우그룹이 망했다는 것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