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항공사 탓 말고 스스로 챙겨라 

기내식 품질 저하에 대처하는 방법…앞자리 앉거나 특별식 주문 

김윤경 cinnamon@econopia.com
기내식을 없애거나 유료화한 외국의 저가 항공사들그에비해 국내항공사들은 기내식 서비스 개선에 치중하고 있다.“여긴 비행기지 레스토랑이 아니라구요.”



비용 절감의 일환으로 기내식을 대폭 간소화한 항공사들의 목소리다. 이제 호사스런 샴페인과 캐비어까지는 아니라도 승무원들이 정성스럽게 대접하는 비행기에서의 한끼 식사를 기대하기 힘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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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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