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Home>이코노미스트>Money
651호 (2002.08.12)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원 포인트 재테크]금리상승이 연 1% 이하라면 변동금리대출이 유리 

4년 이상 장기 대출…연 1%씩 금리 오르면 고정금리대출이 이자 적어  

외부기고자 한상언 신한은행 PB센터 재테크팀장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돈을 가진 쪽에서는 금리가 쑥쑥 올라주길 기대한다. 금리가 오르면 그만큼 이자를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돈을 빌린 쪽에서는 금리 오르는 것이 영 반갑지 않다. 금리가 오른다는 것은 곧 종전보다 더 많은 대출이자를 부담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금액이 크고 기간이 긴 주택자금 대출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조금만 금리가 올라도 가계에 미치는 영향은 커질 수밖에 없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