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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카, 겐팅 하이랜드…말레이시아 체험의 진수 

말레이시아 오지여행/‘코타키나발루산’…동남아 최고봉이자 생태계의 보고 

외부기고자 서병기 스포츠서울 부장 wp@seoul@co.kr
한국인들이 첫 해외여행지로 삼는 곳은 대부분 일본이나 태국이다. 그 중에서도 동남아인 태국에는 1천명이 넘는 한국인 현지 가이드들이 활동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한국인 가이드가 있는 곳이 태국이다. 그러나 태국 바로 밑에 위치한 말레이시아에는 태국에 비해 한국인 관광객이 훨씬 적다.



말레이시아 여행 경험이 있는 한국인들은 대다수가 "생각보다 좋았다"고 소감을 밝힌다. 말레이시아를 여행하는 사람들은 대개 수도 콸라룸푸르나 랑카위섬 정도만 둘러본다. 그러나 말라카와 겐팅 하이랜드·코타키나발루 정도는 가봐야 말레이시아의 진수를 체험했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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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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