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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와인매너로 외교가 누빈 봉두완씨  

워싱턴특파원 시절부터 와인 즐겨…국빈만찬용 와인을 국산에서 외국산으로 바꾸기도  

외부기고자 김기재 세브도르 주류백화점 대표 cepdor@cepdor.com
봉두완 광운대 교수국빈만찬에 나온 와인이 상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봉두완 교수는 11대·12대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국회 외무위원장을 역임했던 인물이다.



자리가 자리인 만큼 국빈만찬을 주최하는 자리를 자주 개최했는데, 이때 화이트와인으로는 국내에서 생산한 국내 회사의 M 브랜드 스페샬과 같은 M 브랜드의 레드와인이 공식적으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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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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