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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코스닥서 거래소 가는 비용 물리겠다” 

정의동 코스닥위원장, “M&A 활성화 등 개혁방안 마련중”  

글 이상건 사진 김현동 sglee@econopia.com,nansa@joongang.co.kr
“코스닥시장에서 혜택을 받은 기업이 거래소로 옮길 땐 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일정 기간 이전에 거래소로 이전하면 그동안 시장에서 받은 혜택을 돌려주고 가는 게 맞아죠.”



정의동(54) 코스닥위원회 위원장은 “거래소로 옮겨가는 기업들은 코스닥 시장 운영 비용의 일부를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종의 페널티랄까? 그는 페널티는 아니라고 한사코 손을 내저었다. 수익자 부담 원칙의 적용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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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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