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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선] ‘칩’ 논란으로 뜨거운 유럽 모바일뱅킹 시장 

통신업체는 원칩 방식, 금융권은 듀얼칩 방식 주장하며 주도권 다툼 치열 

외부기고자 이준구 ㈜CJK 스트래티지 선임연구원 ejoon9@cjkstrategy.com
국내 이동통신업체들의 금융업 진출이 가시화되면서 금융권의 경계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도 미래 금융시장을 둘러싼 두 진영의 영역 다툼이 치열하다.

유럽에서는 통신과 금융간의 주도권 싸움이 이미 가시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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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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