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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세계 최고기업 GE의 비결은 ‘열린 기업문화’  

EDC는 최고경영자들의 토론장 ...문제 해결 통해 CEO 자질도 업그레이드강석진 GE코리아 회장 

강석진 GE코리아 회장. -EDC의 가장 큰 효용이 뭡니까?



“EDC는 결국 GE 경영전략에 대한 최고경영자들의 토론장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회사측이나 참가하는 최고경영자나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연수과정이죠. 회사측은 실제 GE 내부 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점을 최고경영자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두뇌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고, 최고경영자들은 이같은 문제를 직접 풀어가면서 스스로 자질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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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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