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Biz Life
Home
>
이코노미스트
>
Biz Life
661호 (2002.10.29)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핸디캡 줄이는려면...
드라이버·아이언·퍼팅 중 하나만 강해지라
외부기고자 이병진 스포츠서울 부국장 bjlee@sportsseoul.com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일러스트 김회룡미국 PGA투어 경기를 시청하다 보면 선수들의 여러 가지 특징이나 장점을 발견하게 된다. US오픈 챔피언 출신 코리 페이빈은 드라이버샷이 2백60야드 정도로 여자 수준이지만, 그린에만 올라갔다 하면 퍼팅 실력을 따라갈 선수가 없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