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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하반신 담그는 온수좌욕 좋아  

아침저녁 하루 2번, 일회 10분 이상해야 

외부기고자 조성완 명동이윤수비뇨기과 공동원장
노년 남성에서 전립선이 커져 ‘전립선비대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젊은 남성 중 ‘만성 전립선염’으로 불편을 겪는 환자도 상당하다.



보통 젊은 남성이 많이 피로하거나 과음·성관계 후에 반복적으로 소변을 자주 보고, 잔뇨감을 호소하거나, 성기 주변(음낭과 항문 사이의 회음부·음낭·요도·아랫배 등)의 어느 부위가 반복적으로 불편한 증상을 보이면 전립선염을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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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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