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공튀기 방지 위해 5~7번 아이언으로 

겨울철 언 땅에서의 러닝 어프로치샷 

외부기고자 이병진 스포츠서울 부국장 bjlee@sportsseoul.com
일러스트 김회룡날씨가 영하로 뚝 떨어졌다. 땅은 얼기 시작했다. 한 번 언 땅은 내년 봄까지 풀리지 않는다. 뿌리는 살아 있고 성장은 중단했으니 풀에 힘이 있을 리가 없다. 여름처럼 두꺼운 양탄자 같은 필드가 아니라 아스팔트에 지푸라기를 뿌려 놓은 상황이라고 봐도 된다.



지난주에 이어 ‘겨울철 골프에서 무너지는 스윙’ 중에 이번에는 어프로치 플레이를 소개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