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Home>이코노미스트>Special Report
668호 (2002.12.19)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그들은 어떻게 최고 세일즈맨이 됐을까?]화장품/김은희 태평양 아모레컨설턴트 

슬럼프 빠지면 '나는 특별해'주문 

김윤경 cinnamon@joongang.co.kr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김은희 태평양 아모레 컨설턴트여자한테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 만큼 듣기 싫은 말이 있을까? 그러나 태평양의 김은희(31) 아모레컨설턴트에게 10살쯤 많아 보이는 외모는 화장품 세일즈에 큰 힘이 된다.



“제가 30대 초반이라고 하면 누가 믿겠어요? 그런데 40대 같은 모습과 입담이 고객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것 같아요.”올해로 화장품 세일즈 6년째를 맞은 김은희 씨는 이런 이유 때문에 스스로를 40대 아줌마로 연출하고 다닌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