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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학서 신세계 사장 

“가장 강한 경영무기는 윤리·도덕” 

글 남승률 사진 지정훈 namoh@econopia.com,ihpapa@joongang.co.kr
구학서 신세계 사장“윤리 경영이 가장 강하고 오래 간다.” 윤리 경영의 전도사 구학서 신세계 사장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지난 1월22일에도 그랬다. 경기도 용인 신세계 유통연수원-. 신세계 각사 대표와 임원이 모두 모였다.



윤리 경영 워크숍이었다. 회사별로 윤리 경영 실천 내용을 발표하고 토론했다. 한발 더 나가 신세계 협력사에까지 경영 이념을 전파하고, 뿌리내리도록 하는 등의 방안까지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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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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