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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기업의 대응]미국·일본은 어떻게 하나 목 길게 빼고 ‘두리번’ 

“불확실성 사라진다” 대부분 안도… 전후 복구사업 참여 위한 정보수집도 

이혜경 vixen@joongang.co.kr
이라크 전쟁이 발발하자 현대상선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중동지역 상황을 체크하고 있다.전쟁 발발과 함게 정부와 기업들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정부는 연일 대책회의를 갖고 해외 교민과 국내 경제에 미칠 파장을 점검하고 있다.



기업들도 비상경영체제를 가동, 만에 하나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할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해외 근무자가 많은 대기업들 중에는 상황실을 따로 개설해 24시간 가동하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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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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