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Home>이코노미스트>Inside
682호 (2003.04.03)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실전테크닉]株總은 식사가 제공되지 않는 곳에서 열어라  

 

외부기고자 김병국 ㈜K&P홀딩스 대표(미국변호사·협상론 전문가) BenKim@knp.co.kr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주주총회를 며칠 앞둔 벤처기업의 박모 CEO가 “어떻게 하면 이번 주총을 무사히 넘길 수 있을지 고민이 된다”면서 나에게 조언을 구해 왔다.



코스닥 시장에 등록할 때만 해도 모든 것이 뜻대로 될 것 같았던 이 회사는 투자 실패로 전년도 실적이 엉망이 됐다. 주가는 액면가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으로 폭락했고, 큰 손실을 입은 소액주주들은 이번 주총에서 경영진을 단단히 다그칠 준비를 끝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