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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하고 보니]KT·포스코 수익 높여 ‘성공’ 두산重은 노사갈등 ‘상처’  

 

김명룡 dragong@joongang.co.kr
KT / 민영화 준비·지분구조 모두 OK!



지난 3월14일 열린 KT의 정기주주총회는 잔치 분위기였다. 행사장에는 보기 드물게 ‘작은 음악회’까지 동원됐다. 국내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주총 전 과정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는 법석을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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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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