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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머니가 유일한 재원… 연간 2백20억달러 확보 가능 

 

이상재 sangjai@joongang.co.kr
‘이라크 재건’을 위한 재원은 어떻게 조성되나.

일단은 세계 2위권 산유국인 이라크의 오일머니가 유일한 자금줄이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이라크가 원유수출 대금 등으로 자체 조성할 수 있는 규모는 초기 1년간 최소 6백2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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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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