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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렛대 위에 얹힌 재계 3위경영권 유지” 낙관론 우세  

크레스트 ‘치고 빠지기’로 이익 극대화할 것으로 전망 

서광원 araseo@joongang.co.kr
SK그룹이 일시적인 경영 공백 상태에 빠진 틈을 노려 절묘한 타이밍과 주도면밀한 전략으로 허를 찌른 크레스트 시큐리티스의 이후 행보와 관련해 몇 가지 시나리오가 제기되고 있다.



우선적으로 제기되는 것이 크레스트가 14.99%의 지분율을 그대로 유지하며 영향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이다. 현재로서는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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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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