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Special Report
Home
>
이코노미스트
>
Special Report
684호 (2003.04.17)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지렛대 위에 얹힌 재계 3위경영권 유지” 낙관론 우세
크레스트 ‘치고 빠지기’로 이익 극대화할 것으로 전망
서광원 araseo@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SK그룹이 일시적인 경영 공백 상태에 빠진 틈을 노려 절묘한 타이밍과 주도면밀한 전략으로 허를 찌른 크레스트 시큐리티스의 이후 행보와 관련해 몇 가지 시나리오가 제기되고 있다. 우선적으로 제기되는 것이 크레스트가 14.99%의 지분율을 그대로 유지하며 영향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이다. 현재로서는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