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최고 대접 받으려면 4∼5월에 가야”  

 

호텔들이 불황 마케팅에 나서면서 20만원대에서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특급호텔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 대접 받는데는 4월이 최고? 호텔들이 불황 마케팅에 나서면서 20만원대에서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골라보자.



서울 신라호텔은 4월 말까지는 주말 이용객을 대상으로 ‘필 스피링’(Feel the Spring·21만9천원), 5월 말까지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한 ‘창립 30주년 패키지’(19만5천원)를 내놓았다. 30주년 패키지에는 디럭스 룸·체육관·수영장 무료 이용과 조식이 포함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