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Biz Life
Home
>
이코노미스트
>
Biz Life
685호 (2003.04.21)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정신이 맑아지는’ 채식자장면
인천 ‘태화원’, 다시마 육수와 야채만 사용… ‘채식탕수육’ ‘채식풀코스’도 눈길
외부기고자 윤동혁 푸른별영상 대표 sigol21@hotmai.com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채식자장면은 다시마 육수와 각종 야채·표고버섯의 줄기까지 들어가 씹히는 맛도 일품이다.‘자장면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하다.’ 이 말을 인용할 때면 기분이 참 좋다. 음식 앞에서 때때로 사람이 불평등한 대접을 받기도 하기 때문이다. ‘상다리가 휘어지고, 입에서 살살 녹는 물건너 온 음식…’ 이런 음식은 노골적으로 빈부의 차이를 내비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