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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문화산업]자금이동·IT환경변화에 몸살 

영화·공연산업, 자금흐름에 ‘촉각’… 음반·출판, IT와의 한판 승부...게임, "불황은 없다" 

이재광 imi@joongang.co.kr
일러스트 신현직문화산업이 기로에 섰다. 흥할 것인가, 망할 것인가, 아니면 폭발할 것인가. 분야마다 이유도 다르고 정도도 다르지만 미래 한국 경제를 이끌어갈 문화산업이 대전환기를 맞은 것은 분명해 보인다. 변화의 물살에 몸을 맡기고 어떻게 항해하느냐에 따라 산업은 물론 기업들의 운명도 함께 결정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이 전환의 물결을 크게 두 가지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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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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