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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좌파 대통령, 정책은 ‘우파’ 주가·환율 급속 안정 

 

외부기고자 심상복 중앙일보 뉴욕특파원 simsb@joongnag.co.kr
지난해 말 브라질 내통령에 당선된 룰라. 포퓰리즘에 대한 우려는 기우 였음이 드러났다지난해 여름 국제금융자본과 주요 언론들은 브라질이 큰 일이라고 했다. 아르헨티나에 이어 외채상환을 거부하는 상황이 일어날 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 10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각종 여론조사에서 노동당 후보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가 큰 차로 앞서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우려가 커지면서 브라질 화폐(헤알화) 가치가 폭락했고 수십억 달러의 외화가 해외로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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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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