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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2003년 수입자동차 모터쇼']꿈을 이루는 건 기술 

17개 브랜드 1백여대 자동차 선봬… 신차·컨셉트카 대거 출품 

글 이석호 사진 김현동 기자· lukoo@joongang.co.kr,nansa@joongang.co.kr
위>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최첨단 컨셉트가 벤츠 F400 카빙.아래>수퍼카 엔초페라리위>스포츠카의 혈통을 이어받은 포르셰 SUV 카이엔 S.아래>볼보 최초의 SUV XC90왼쪽>강화 플라스틱을 사용한 지프 윌리스2.오른쪽>4300cc초호와 하드롭 컨버터블 렉서스 SC430위>2인승 컨버터블 BMW Z4 로드스터 아래>사브 부스세계적인 자동차업체들의 첨단 기술과 새로운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는 ‘2003년 수입자동차 모터쇼’가 지난 5월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렸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주최로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는 다지·렉서스·링컨·마세라티·메르세데스 벤츠·베엠베·볼보·사브·아우디·지프·캐딜락·크라이슬러·페라리·푸조·포드·포르세·폴크스바겐 등 17개 완성차 회사가 ‘자동차, 끝없는 진보와 발전’이라는 주제로 1백여개의 모델을 내놓고 손님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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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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