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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여론조사/100대 기업 CEO 새 정부 100일 평가]“경영 최대 애로는 잦은 정책변화” 

100일 전보다 더 악화된 CEO 의식… ‘노동계 편향’ 64%∼75%, ‘분배 중시’ 52%∼73% 

글 이재광 사진 지정훈 imi@joongang.co.kr,ihpapa@joongang.co.kr
‘기대와 우려’에서 ‘실망과 한숨’으로-.



새 정부 100일을 겪은 100대 기업 CEO들은 속이 탄다. “IMF 때보다 더하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심각한 경기침체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지만, 정부는 영 기업하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지 않아 불만이다. 분배를 중시하고 노동계 편을 들 것으로 생각은 했지만 이 정도인지는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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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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