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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더멘탈 좋아지고 있어 美 경제 내년까지 강세” 

배론스 라운드테이블 참가 전문가들… 美 에너지株와 일본 증시에 주목 

글 ·번역=김윤경 객원 외부기고자 로렌 R. 러블린(LAUREN R. RUBLIN) cinnamonkim@hotmail.com,editors@barrons.com
(좌측부터)아트 샘버그. 펠릭스 줄로프 / 마리오 가벨리 . 바톤 빅스애비 조셉 코언 . 존 네프 / 마크페이버 . 오스카 샤퍼 메릴 위트머 / 스콧 블랙월스트리트저널에서 발행하는 증권 전문지 ‘배론스’ 주최로 매년 두 차례 열리는 라운드테이블. 이 곳에서는 월스트리트의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해 독설을 퍼붓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지난 3월 이후 미국 증시가 강세를 이어가는 지금 이들의 인생관은 바뀐 듯하다. 미국 증시와 경제에 대한 중간 점검을 위한 배론스의 질문에 대부분 낙관적인 반응을 나타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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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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