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인터뷰/석위수 창원공장장 ]“직원들 모두 볼보에 인수된 것 다행으로 생각”  

 

사진 지정훈 ihpapa@joongang.co.kr
석위수 창원공장장석위수 공장장은 볼보건설기계코리아의 생산 부문 총괄 책임자다. 한국이 전 세계 볼보의 굴삭기 본부이기 때문에 중국 상하이에 있는 공장도 석부사장이 총괄한다. 매달 한차례 중국 공장으로 출장가서 독일인 공장장으로부터 현황 보고를 받고 현장을 지도한다.



98년 볼보로 회사가 넘어가면서 중3 영어책을 사무실에서 소리내 읽으며 영어를 마스터했을 정도로 의욕이 대단하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