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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종희 ICC제주 사장]“전시는 서울에서, 회의는 제주도에서” 

 

글 서광원 사진 김현동 nansa@joongang.co.kr
김종희 ICC제주 사장“국제회의는 이제 제주도에서 하고 전시는 대도시에서 해야 합니다.”



김종희 사장은 요즘 “공기 맑은 제주를 회의 도시로 만들자”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닌다. 시끄럽고 교통 불편한 도시에서 회의를 하는 것보다 공기 맑고, 휴양도 할 수 있는 제주도에서 회의를 하면 얼마나 좋으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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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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