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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EO로 새로운 도전 나선 윤윤수 SBI아시아 회장]“본사 팔리면 나도 불안, 살아남기 위해 인수했다” 

2년 뒤 흑자 전환, 3년 뒤 뉴욕증시 재상장, 10년 뒤 스포츠브랜드 빅3 진입 목표 

글 이석호 사진 김현동 lukoo@joongang.co.kr,nansa@joongang.co.kr
윤윤수 SBI아시아 회장“아이고, 이제 연봉 얘기는 그만합시다.”

탤런트 중 아이돌(idol) 스타에서 성인 연기자로 거듭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첫인상’이 워낙 강하게 각인됐기 때문이다. 상당수의 아이돌 스타들은 그 첫 이미지의 단맛에 물들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다. 결국 시간의 흐름 속에 아이돌 스타는 잊혀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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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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