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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원식 21세기 근로복지연구회 회장 건국대 교수]“기업이 이끌고 정부는 뒷받침하는 복지 돼야” 

 

사진 김민혜 객원
김원식 21세기 근로복지연구회 회장 건국대 교수IMF(국제통화기금) 위기 이후 우리나라 경제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근로자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노동환경과 복지제도 역시 두말할 나위가 없다. 종신고용의 기업환경이 사라지면서 기업복지에 대한 근로자들의 가치의식도 크게 달라졌다.



그러나 정작 기업의 복지제도는 제자리걸음에 머물러 있었다. ‘21세기 근로복지 연구회’는 복지제도의 개선을 위해 복지제도를 연구하는 재계·관료·학계 관련자들로 구성된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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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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