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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로레알 코리아 피에르 이브 아르젤 사장]“우리는 한국회사, 현지화로 승부”  

 

로레알 코리아 피에르 이브 아르젤 사장지난 1993년 ‘코벨’이라는 자회사를 설립하면서 국내에 진출한 프랑스의 화장품 회사 로레알은 2000년 ‘로레알 코리아’로 회사 이름을 바꿔 국내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1천6백억원. 4년째 로레알 코리아를 이끌고 있는 피에르 이브 아르젤(45) 사장은 “한국시장 1등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성장 가능성은 크다”고 말했다.



- 태평양·LG생활건강 등이 버티고 있는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로레알이 빠른 속도로 성장한 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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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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