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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서 대우증권 리서치본부장]“세계경기 회복, 바이코리아 지속 내년 초 950P 돌파한다” 

 

전병서 대우증권 리서치본부장“외국인 투자가들의 움직임을 잘 살펴보세요. 그들은 물류대란과 북핵 리스크로 떠들썩한 가운데서도 지난 5월 이후 7조9천억원가량의 주식을 사 모았습니다. 한국이 저평가돼 있고 앞으로 오를 여지가 남아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대표적 강세론자인 전병서(42) 대우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지금의 장세가 ‘대세상승장’ 초기 국면이라고 단언한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대표적인 징후라는 것이다. 이런 징후뿐만 아니라 그는 세계 경기가 구체적인 회복의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세계 경기의 흐름을 좌우하는 미국이 경기 회복세를 보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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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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