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은 주로 경영서와 마케팅 관련 서적을 많이 본다. 특히 CEO론과 어떻게 CEO가 되느냐에 관련된 책들이 많이 눈에 띈다. 「CEO처럼 생각하며 팔아라」 「그레이트 보스」 등이 대표적인 책.
이외에도 역사 속 인물이나 비기업인을 CEO라는 관점에서 분석한 책들도 단골 메뉴다. 「CEO 징기스칸」 「인듀어런스」 등은 CEO가 아니지만 리더십 관점에서 기업들이 많이 찾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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