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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돈’ 아끼다 접대 망친다 

27년 웨이터 ‘윤대리’의 밤 비즈니스 성공법… “기분 좋게 하는 게 최고 접대” 

서광원 araseo@joongang.co.kr
윤민호씨사업을 하는 사람이나 기업에 있어 접대는 빼놓을 수 없는 사업수단이다.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이 사업에 성공하면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될 정도로 접대는 일상화돼 있다.



하지만 생각만큼 접대를 잘하는 이들은 많지 않은 듯하다. 27년째 밤에 이루어지는 비즈니스의 현장을 지켜봐 온 윤민호(46)씨는 “술 마시는 법도 모르면서 접대를 하다 일을 망치는 이들이 허다하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윤민호씨는 접대를 할 때는 반드시 다음 5계명을 지켜야 한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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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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