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성공 CEO의 노하우를 훔쳐라" 

한국암웨이 '1인 CEO' 3人의 성공비결··· "연 10억 이상 수입" 

김명룡 dragong@joongang.co.kr
씽킹 빅 그룹의 리더 사업자 3인. 왼쪽부터 정학수 사장, 김종규 총리더, 이동철 사장.사진은 지난 9월 6일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씽킹 빅 그룹의 연례 행사.지난 9월6일 서울 잠실 올림픽 펜싱경기장에는 5만여명의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암웨이의 개인사업자(1인 CEO) 그룹인 씽킹빅월드그룹(이하 씽킹빅)의 연례 모임이 있었기 때문.



경기장을 꽉 채운 사람들은 서로 한 해 동안의 성과에 대해 축하하고 때론 격려하며 자신들의 축제를 즐겼다. 이곳에서 유독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환하게 웃는 3인방이 있었다. 김종규 총리더, 이동철 사장, 정학수 사장이 바로 그들. 이들은 암웨이 최고 직급자들로 씽킹빅그룹을 이끄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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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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