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Biz Life
Home
>
이코노미스트
>
Biz Life
709호 (2003.10.17)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간덩이가 부었다?
지방간, 운동·금주·식이요법으로 원인 제거
고종관 kojokw@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과식과 음주는 간에 지방을 축적시켜 지방간의 원인이 된다.(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음) ‘간덩이가 부었다?’ 우리가 흔히 쓰는 속어에서 보듯 우리나라는 간질환 왕국이다. 간은 인체의 지방을 대사시키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방간은 이렇게 대사시키고 남은 지방이 간세포에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