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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强小기업] “유산균 기술 선진국 수출 추진” 

유산균 원말, 완제품 전문 쎌바이오텍… “매출 3년 내 4배로 키울 터” 

글 유상원 사진 김현동 wiseman@joongang.co.kr,nansa@joongang.co.kr
정명준 사장은 “선진국에 공장을 세워 쎌바이오텍 직원들을 현지 공장 매니저로 보내는 게 꿈”이라고 말한다. “우리 회사요? 솔직히 말하면 매출 50억원만 되면 팽팽 돌아갑니다. 직원 50여명이 50억원 매출을 올리면, BEP(손익분기점)도 맞추고 월급도 주고 이익도 남길 수 있다는 뜻이지요.”



유산균 원말과 가공제품(완제품) 제조업체인 쎌바이오텍(www.cellbiotech. com)의 정명준(46) 사장은 자신에 찬 목소리로 회사의 단단한 매출과 손익구조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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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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