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후 대학에서 개발한 염료 태양전지인 (위)과 오스트리아에서 개발한 휘어지는 유기 태양전지. '사하라 사막의 2.6%만 태양전지로 덮어도 전 세계가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를 충당할 수 있다.”
「회의적 환경주의자」(The Skeptical Environmentalist)의 저자 비외른 롬보르 에코리브르의 주장이다. 태양에서 쏟아져 내려오는 무공해 태양열이나 빛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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