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주식]업종 대표주 더 오른다 

900P 진입 앞둔 주식투자 전략… 우량주 보유 전략이 최선 

외부기고자 김학균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위원 hkkim@gmsh.co.kr
수출과 내수를 막론하고 업종 내 배타적 경쟁력을 가진 주식들의 상승추세가 계속될 전망이다.지난 2003년 3월 종합주가지수(KOSPI) 512포인트를 바닥으로 시작된 주식시장의 상승세가 올 들어서도 이어지고 있다. 근 1년여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KOSPI는 이미 900포인트를 넘나드는 수준까지 올라서 있다. 주식시장의 대세상승이 진행 중인 셈이다.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는 50여개 내외의 업종 대표주들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이들을 제외한 대다수 종목은 상승대열에서 이탈하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