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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라니… 인생 2幕이 열렸는데” 

새로운 삶 찾아나선 퇴직 CEO들… “제2의 인생, 더 화려하게 살겠다” 

이상재 sangjai@joongang.co.kr
김종헌/백갑종/김남용[맨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용삼/조양규/송직현 부부/김기선(택시기사)/김택호(맨 아래)/김영태/이내흔(중간에 위치)인사(人事)의 계절이다. 기업에서 승진·발탁되는 젊은 인물에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화려한 조명을 받는 이면에는 무대 뒤로 물러나는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다.



무대를 내려오면 또 다른 기회가 있다. 스스로 감독이 되고 주연을 맡을 인생 2막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인생은 50+30년이 되기고 하고, 60+20년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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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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