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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축적하는 백 스윙 요령 

[비즈니스맨을 위한 90타 깨기 ⑥]상체는 90도, 하체는 45도 회전이 이상적… 유연성에 따라 회전 각도 차이 

외부기고자 김태수 WPGA 티칭프로·장현그린골프클럽 수석코치 pullip@hanmail.net
프로골퍼 김미현이 세계적인 티칭프로 필 리츤으로부터 고질적인 오버 스윙을 교정받고 있다.골프 스윙은 몸을 꼬았다 풀면서 공을 치는 동작이다. 스윙에 필요한 각 부분 동작들은 서로 연결돼 있다. 그중에서 백 스윙은 몸을 코일처럼 꼬아서 힘을 축적하는 동작이다. 스윙에 있어 몸의 꼬임 현상이 많으면 많을 수록 풀어내는 다운 스윙 과정에서 힘과 속도를 더 낼 수 있다.



톱 스윙은 백 스윙이 완결되는 동작이다. 보통 톱 스윙에서 상체는 표적 방향과 90도, 하체는 45도 정도 꼬이는 것을 이상적이라고 본다. 그러나 유연성이 보통 사람보다 뛰어난 타이거 우즈 선수는 상체 회전이 1백10도, 하체의 회전은 30도 정도라고 한다. 그만큼 몸의 꼬임이 크며 다운 스윙 때 힘차고 빠르게 스윙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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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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