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특별대담]박성용 금호아시아나그룹 명예회장 VS 윤석화 연극인·월간<객석>대표 

기업과 문화 예술 어떻게 만나야 하나… “문화 가까이 하는 기업이 사업도 잘해” 

정리=서광원 araseo@joongang.co.kr
기업의 문화 예술 공현을 직접 실천하고 있는 박성용 금호아시아나 명예회장은 고 한다.박성용 명예회장.윤석화 대표.“문화 예술 알아야 존경받는 기업”



세계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기업들은 대부분 존경받는 기업으로 꼽힌다. 규모가 커서가 아니다. 이익을 사회와 함께 나누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기업들은 문화 예술과의 만남에 아직 낯설다. 과연 기업은 어떻게 문화와 만나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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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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