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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라이프 스타일]대구·익산에서도 서울 출퇴근? 

1시간40분 거리 “교통비 해결이 관건”… 당일여행·당일출장 늘어난다 

유상원 wiseman@joongang.co.kr
고속철도가 개통되면서 서울-부산 간 장거리 출장이나 장거리 여행도 늘어날 전망이다.고속철도는 국민들의 라이프 스타일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일단 장거리 출장이나 장거리 출퇴근이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을 한다. 고속철도 KTX 개통으로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으로 접어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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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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