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키바라 에이스케 日 게이오대 교수“중국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한국과 일본은 어떡하든 중국과 연계를 강화해야 합니다.”
지난 5월19일 방한한 ‘미스터 엔’은 도착 직후 본지와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중국과의 협력을 유난히 강조했다. 싫든 좋든 향후 5∼10년 이내에 중국은 아시아 경제의 중심국가로 부상할 것이기 때문에 중국과의 관계를 돈독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