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스티글리츠 美 컬럼비아大 교수‘주식회사 대한민국’이 경제풍랑을 만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경제전문가 두 명이 방한했다. 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셉 스티글리츠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교수와 ‘미스터 엔’ 사카키바라 에이스케 일본 게이오대 교수다.
5월18∼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삼성증권 주최로 열린 ‘삼성 글로벌 인베스터즈 컨퍼런스’에 연사로 초청된 두 사람은 방한 직후 본지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에 대해 예리한 분석을 내놓았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