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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꾸리찌바’를 아시나요? 

브라질의 환경친화형 계획도시… 버려진 땅 공원으로 개발 

외부기고자 서동호 세방여행사 차장 dhseo@globaltour.co.kr
꾸리찌바는 ‘땅 위의 지하철’이라고 불리는 대형 굴절버스로 유명하다. 브라질은 한마디로 매혹적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열대 야생의 밀림, 개발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환경과 낮은 산을 점점이 뒤덮은 판자촌, 도심의 화려함, 그리고 다양한 인종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것들의 조화가 바로 브라질만의 독특한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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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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