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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엔 비타민이 藥 

인체리듬 적응장애 현상… ‘아침형 인간’도 해결책 

외부기고자 고종관 중앙일보 건강팀장 kojokw@joongang.co.kr
춘곤증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가벼운 조깅이 좋다.춘곤증이란 봄이 되면서 나타나는 일종의 인체리듬 적응장애 현상이다.



첫째 원인은 밤낮의 길이가 바뀌는 것. 수면시간이 줄어드는 데다 빛을 감지하는 뇌 속의 시간대가 바뀌는 시차 부적응 현상이 나타나 잠을 충분히 자도 낮에 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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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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