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 김회룡사장과 직원 사이를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로 볼 수 있을까? 겉으로 보기에는 사장의 역할이 더 커 보이지만, 실은 서로의 역학관계 속에서 물고 물리는 관계가 아닐 수 없다.
사장을 어려워하고 조심하는 임직원도 많지만 거꾸로 임직원의 눈치를 은근히 살피는 사장도 의외로 많다. 그래서 임직원이 잘못을 저질러도 바로바로 지적하지 못하고 속앓이를 하는 사장들의 고민을 종종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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