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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키우는 자리는 따로 있다 

發福이 끝났을 때 CEO 자리 배치법… 지갑을 함부로 두면 지출 늘어나 

외부기고자 이수 애스크퓨처닷컴 대표 leesoo@askfuture.com
일러스트 : 김회룡 aseokim@joongang.co.kr복이 들어오는 발복(發福)에도 시효가 있다. 발복의 시효는 오행수로 알아볼 수 있는데, CEO의 책상이나 사무실이 위치한 방위의 오행이 판단의 근거가 된다. 가령 북쪽 방향에 출입구가 있는 사무실의 동쪽 방향에 CEO의 책상을 놓으면 빠르게 성공할 수 있는 복가(福家) 배치법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동쪽은 오행의 목(木) 자리인데, 이 목(木)이 의미하는 수는 3과 8이다. 이 숫자는 빠르면 3년, 회사의 규모가 크면 8년이라는 발복 시효를 나타낸다. 이렇게 성공을 미리 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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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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